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6년도 어느덧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.. 남은 시간 다들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랍니다. 2017년에는 항상 건강하게 하시는 모든 일들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. 육신의 건강이 유지되지 않으면, 아무 소용이 없기에, 건강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. 사랑하는 가족들이 바라는 대로 늘 언제나 어디서든 자신의 역할과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